대전교육청, 다음 달 10일까지 특수학교 시설 안전점검
입력 2021.08.23 (10:24)
수정 2021.08.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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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이 다음 달 10일까지 대전맹학교 등 대전지역 6개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시설 안전점검을 벌입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6개 특수학교의 건물 27동과 옹벽 3곳에 대해 건물 균열과 내진성능, 소방시설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점검에는 교육청 공무원과 학교 시설물관리자 외에 외부 전문가도 참여할 예정이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직접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 결함에 대해서는 추가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됩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6개 특수학교의 건물 27동과 옹벽 3곳에 대해 건물 균열과 내진성능, 소방시설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점검에는 교육청 공무원과 학교 시설물관리자 외에 외부 전문가도 참여할 예정이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직접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 결함에 대해서는 추가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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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교육청, 다음 달 10일까지 특수학교 시설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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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3 10:24:24
- 수정2021-08-23 10:53:43
대전시교육청이 다음 달 10일까지 대전맹학교 등 대전지역 6개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시설 안전점검을 벌입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6개 특수학교의 건물 27동과 옹벽 3곳에 대해 건물 균열과 내진성능, 소방시설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점검에는 교육청 공무원과 학교 시설물관리자 외에 외부 전문가도 참여할 예정이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직접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 결함에 대해서는 추가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됩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6개 특수학교의 건물 27동과 옹벽 3곳에 대해 건물 균열과 내진성능, 소방시설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점검에는 교육청 공무원과 학교 시설물관리자 외에 외부 전문가도 참여할 예정이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직접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 결함에 대해서는 추가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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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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