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신축 시청사 제로에너지 1등급 돼야”
입력 2021.08.23 (19:36)
수정 2021.08.2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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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이 청주시 신청사 설계를 제로에너지 인증 1등급으로 변경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오늘 열린 기자회견에서 신청사는 기후 위기 극복을 계획, 실행할 상징인데도 에너지 자립률이 30%인 5등급 건물로 설계됐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또, 하이닉스 LNG 발전소가 온실가스 배출원이 될 것이라며 발전소 건립 불허를 주장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오늘 열린 기자회견에서 신청사는 기후 위기 극복을 계획, 실행할 상징인데도 에너지 자립률이 30%인 5등급 건물로 설계됐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또, 하이닉스 LNG 발전소가 온실가스 배출원이 될 것이라며 발전소 건립 불허를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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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신축 시청사 제로에너지 1등급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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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3 19:36:26
- 수정2021-08-23 19:39:40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이 청주시 신청사 설계를 제로에너지 인증 1등급으로 변경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오늘 열린 기자회견에서 신청사는 기후 위기 극복을 계획, 실행할 상징인데도 에너지 자립률이 30%인 5등급 건물로 설계됐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또, 하이닉스 LNG 발전소가 온실가스 배출원이 될 것이라며 발전소 건립 불허를 주장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오늘 열린 기자회견에서 신청사는 기후 위기 극복을 계획, 실행할 상징인데도 에너지 자립률이 30%인 5등급 건물로 설계됐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또, 하이닉스 LNG 발전소가 온실가스 배출원이 될 것이라며 발전소 건립 불허를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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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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