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코로나19 방역업무 중심 기능 재편
입력 2021.08.23 (19:37)
수정 2021.08.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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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 환자가 급증하자 경상북도와 일선 시,군은 보건소 정규직과 기간제 인력을 확충하고 감염병 방역업무 중심으로 기능을 재편하기로 했습니다.
확진자 병상 관리를 위해 중앙사고수습본부와 협의해 2개소 367병상을 추가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또 다중이용시설과 외국인 관련 종교 시설을 특별 점검하는 한편 미등록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얀센 백신 접종을 오는 10월까지 마치기로 했습니다.
확진자 병상 관리를 위해 중앙사고수습본부와 협의해 2개소 367병상을 추가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또 다중이용시설과 외국인 관련 종교 시설을 특별 점검하는 한편 미등록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얀센 백신 접종을 오는 10월까지 마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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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코로나19 방역업무 중심 기능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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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3 19:37:30
- 수정2021-08-23 20:21:04
최근 코로나 환자가 급증하자 경상북도와 일선 시,군은 보건소 정규직과 기간제 인력을 확충하고 감염병 방역업무 중심으로 기능을 재편하기로 했습니다.
확진자 병상 관리를 위해 중앙사고수습본부와 협의해 2개소 367병상을 추가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또 다중이용시설과 외국인 관련 종교 시설을 특별 점검하는 한편 미등록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얀센 백신 접종을 오는 10월까지 마치기로 했습니다.
확진자 병상 관리를 위해 중앙사고수습본부와 협의해 2개소 367병상을 추가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또 다중이용시설과 외국인 관련 종교 시설을 특별 점검하는 한편 미등록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얀센 백신 접종을 오는 10월까지 마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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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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