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33개 해수욕장 모두 폐장…“확진자 발생 없어”
입력 2021.08.23 (19:40)
수정 2021.08.23 (19: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남지역 33개 해수욕장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없이 모두 폐장했습니다.
충청남도는 폐장 이후에도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방역과 물놀이 안전관리를 지속할 것이라며, 5개 주요 해수욕장에는 안전관리요원 18명을 일정 기간 계속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머지 28개 해수욕장에서는 공무원과 지역주민들이 순찰을 강화해 물놀이 사고를 예방할 계획입니다.
충청남도는 폐장 이후에도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방역과 물놀이 안전관리를 지속할 것이라며, 5개 주요 해수욕장에는 안전관리요원 18명을 일정 기간 계속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머지 28개 해수욕장에서는 공무원과 지역주민들이 순찰을 강화해 물놀이 사고를 예방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남 33개 해수욕장 모두 폐장…“확진자 발생 없어”
-
- 입력 2021-08-23 19:40:15
- 수정2021-08-23 19:44:30
충남지역 33개 해수욕장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없이 모두 폐장했습니다.
충청남도는 폐장 이후에도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방역과 물놀이 안전관리를 지속할 것이라며, 5개 주요 해수욕장에는 안전관리요원 18명을 일정 기간 계속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머지 28개 해수욕장에서는 공무원과 지역주민들이 순찰을 강화해 물놀이 사고를 예방할 계획입니다.
충청남도는 폐장 이후에도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방역과 물놀이 안전관리를 지속할 것이라며, 5개 주요 해수욕장에는 안전관리요원 18명을 일정 기간 계속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머지 28개 해수욕장에서는 공무원과 지역주민들이 순찰을 강화해 물놀이 사고를 예방할 계획입니다.
-
-
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이용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