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제14차 민생안정 대책 추진
입력 2021.08.24 (07:47)
수정 2021.08.2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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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제14차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소외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택시기사 등을 이번 민생안정 지원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대상자를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규모는 4백억 원 안팎으로 광주시와 각 자치구가 8대 2 비율로 부담하고 다음 달 추석 연휴 전후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소외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택시기사 등을 이번 민생안정 지원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대상자를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규모는 4백억 원 안팎으로 광주시와 각 자치구가 8대 2 비율로 부담하고 다음 달 추석 연휴 전후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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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제14차 민생안정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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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8-24 08:33:18

광주시가 제14차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소외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택시기사 등을 이번 민생안정 지원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대상자를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규모는 4백억 원 안팎으로 광주시와 각 자치구가 8대 2 비율로 부담하고 다음 달 추석 연휴 전후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소외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택시기사 등을 이번 민생안정 지원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대상자를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규모는 4백억 원 안팎으로 광주시와 각 자치구가 8대 2 비율로 부담하고 다음 달 추석 연휴 전후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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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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