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삼악산 로프웨이 10월로 개장 연기 전망
입력 2021.08.24 (08:11)
수정 2021.08.2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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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9월)로 예정됐던 춘천 삼악산 로프웨이 개장일이 올해 10월로 연기될 전망입니다.
춘천시는 국민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고려해 운영사와 로프웨이 개장 연기를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삼악산 상부정류장을 오가는데 20분씩 밀폐된 공간에 머물러야 하는 만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방안도 운영사와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춘천시는 국민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고려해 운영사와 로프웨이 개장 연기를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삼악산 상부정류장을 오가는데 20분씩 밀폐된 공간에 머물러야 하는 만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방안도 운영사와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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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삼악산 로프웨이 10월로 개장 연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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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4 08:11:21
- 수정2021-08-24 08:17:18

다음 달(9월)로 예정됐던 춘천 삼악산 로프웨이 개장일이 올해 10월로 연기될 전망입니다.
춘천시는 국민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고려해 운영사와 로프웨이 개장 연기를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삼악산 상부정류장을 오가는데 20분씩 밀폐된 공간에 머물러야 하는 만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방안도 운영사와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춘천시는 국민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고려해 운영사와 로프웨이 개장 연기를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삼악산 상부정류장을 오가는데 20분씩 밀폐된 공간에 머물러야 하는 만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방안도 운영사와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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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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