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21명 추가 확진…충북 누적 4,885명
입력 2021.08.24 (08:23)
수정 2021.08.2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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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충북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1명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을 비롯해 무증상 선제 검사를 받은 20대 등 모두 14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괴산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10대와 그 지인 등 3명이, 충주에서는 지난 16일 의심증세가 있어 진단검사를 받은 50대와 이 50대의 배우자 등 2명이 감염됐습니다.
옥천과 진천에서도 1명씩 확진돼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885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을 비롯해 무증상 선제 검사를 받은 20대 등 모두 14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괴산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10대와 그 지인 등 3명이, 충주에서는 지난 16일 의심증세가 있어 진단검사를 받은 50대와 이 50대의 배우자 등 2명이 감염됐습니다.
옥천과 진천에서도 1명씩 확진돼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885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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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21명 추가 확진…충북 누적 4,88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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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4 08:23:56
- 수정2021-08-24 08:37:42
어제 충북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1명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을 비롯해 무증상 선제 검사를 받은 20대 등 모두 14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괴산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10대와 그 지인 등 3명이, 충주에서는 지난 16일 의심증세가 있어 진단검사를 받은 50대와 이 50대의 배우자 등 2명이 감염됐습니다.
옥천과 진천에서도 1명씩 확진돼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885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을 비롯해 무증상 선제 검사를 받은 20대 등 모두 14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괴산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10대와 그 지인 등 3명이, 충주에서는 지난 16일 의심증세가 있어 진단검사를 받은 50대와 이 50대의 배우자 등 2명이 감염됐습니다.
옥천과 진천에서도 1명씩 확진돼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885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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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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