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부산상의 2030세계박람회 유치 방안 논의
입력 2021.08.24 (10:11)
수정 2021.08.24 (11: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는 간담회를 열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제박람회기구 사무총장이 엑스포 유치 결정에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며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를 요청했습니다.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도 세계박람회에서 첨단 혁신기술을 선보이면 대규모 투자와 기업을 유치할 수 있다며, 부산 기업들이 중심이 돼 엑스포 유치에 국민 전체의 관심을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제박람회기구 사무총장이 엑스포 유치 결정에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며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를 요청했습니다.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도 세계박람회에서 첨단 혁신기술을 선보이면 대규모 투자와 기업을 유치할 수 있다며, 부산 기업들이 중심이 돼 엑스포 유치에 국민 전체의 관심을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시-부산상의 2030세계박람회 유치 방안 논의
-
- 입력 2021-08-24 10:11:20
- 수정2021-08-24 11:44:14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는 간담회를 열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제박람회기구 사무총장이 엑스포 유치 결정에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며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를 요청했습니다.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도 세계박람회에서 첨단 혁신기술을 선보이면 대규모 투자와 기업을 유치할 수 있다며, 부산 기업들이 중심이 돼 엑스포 유치에 국민 전체의 관심을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제박람회기구 사무총장이 엑스포 유치 결정에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며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를 요청했습니다.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도 세계박람회에서 첨단 혁신기술을 선보이면 대규모 투자와 기업을 유치할 수 있다며, 부산 기업들이 중심이 돼 엑스포 유치에 국민 전체의 관심을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
공웅조 기자 salt@kbs.co.kr
공웅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