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모레 ‘K+ 벤처’ 행사…“글로벌 벤처강국 도약”
입력 2021.08.24 (15:02)
수정 2021.08.2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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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모레(26일) 오후 청와대에서 ‘K+ 벤처’ 행사를 열어 제2 벤처 붐을 일궈낸 창업·벤처인들을 격려한다고 청와대가 오늘(24일) 밝혔습니다.
‘K+ 벤처’는 벤처의 혁신성과 모험정신이 더해져 한국 경제의 역동성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벤처투자자, 유니콘 기업 관계자, 창업·벤처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예비 창업자, 창업·벤처인 등 70여 명이 온라인으로 실시간 참여합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창업·벤처의 열정과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제2 벤처 붐의 지속적인 확산은 물론 글로벌 벤처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계획입니다.
또 권칠승 장관이 제2 벤처 붐과 관련한 성과 보고를 하고, 유니콘 기업인 직방의 안성우 대표, 지성배 IMM인베스트먼트 대표, 스마트 점자시계 업체인 닷의 김주윤 대표 등이 특별 강연을 할 예정입니다.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은 “문재인 정부는 혁신 창업국가를 핵심 국정과제로 삼았다. 또 창업·벤처인들의 헌신적 노력으로 20여 년 만에 제2 벤처 붐을 맞았다”며 “정부는 K-벤처가 새로운 미래가 될 것이라는 확신 위에 글로벌 벤처 강국이 되기 위한 노력을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 벤처’는 벤처의 혁신성과 모험정신이 더해져 한국 경제의 역동성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벤처투자자, 유니콘 기업 관계자, 창업·벤처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예비 창업자, 창업·벤처인 등 70여 명이 온라인으로 실시간 참여합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창업·벤처의 열정과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제2 벤처 붐의 지속적인 확산은 물론 글로벌 벤처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계획입니다.
또 권칠승 장관이 제2 벤처 붐과 관련한 성과 보고를 하고, 유니콘 기업인 직방의 안성우 대표, 지성배 IMM인베스트먼트 대표, 스마트 점자시계 업체인 닷의 김주윤 대표 등이 특별 강연을 할 예정입니다.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은 “문재인 정부는 혁신 창업국가를 핵심 국정과제로 삼았다. 또 창업·벤처인들의 헌신적 노력으로 20여 년 만에 제2 벤처 붐을 맞았다”며 “정부는 K-벤처가 새로운 미래가 될 것이라는 확신 위에 글로벌 벤처 강국이 되기 위한 노력을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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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모레 ‘K+ 벤처’ 행사…“글로벌 벤처강국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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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4 15:02:11
- 수정2021-08-24 15:25:01

문재인 대통령은 모레(26일) 오후 청와대에서 ‘K+ 벤처’ 행사를 열어 제2 벤처 붐을 일궈낸 창업·벤처인들을 격려한다고 청와대가 오늘(24일) 밝혔습니다.
‘K+ 벤처’는 벤처의 혁신성과 모험정신이 더해져 한국 경제의 역동성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벤처투자자, 유니콘 기업 관계자, 창업·벤처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예비 창업자, 창업·벤처인 등 70여 명이 온라인으로 실시간 참여합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창업·벤처의 열정과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제2 벤처 붐의 지속적인 확산은 물론 글로벌 벤처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계획입니다.
또 권칠승 장관이 제2 벤처 붐과 관련한 성과 보고를 하고, 유니콘 기업인 직방의 안성우 대표, 지성배 IMM인베스트먼트 대표, 스마트 점자시계 업체인 닷의 김주윤 대표 등이 특별 강연을 할 예정입니다.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은 “문재인 정부는 혁신 창업국가를 핵심 국정과제로 삼았다. 또 창업·벤처인들의 헌신적 노력으로 20여 년 만에 제2 벤처 붐을 맞았다”며 “정부는 K-벤처가 새로운 미래가 될 것이라는 확신 위에 글로벌 벤처 강국이 되기 위한 노력을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 벤처’는 벤처의 혁신성과 모험정신이 더해져 한국 경제의 역동성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벤처투자자, 유니콘 기업 관계자, 창업·벤처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예비 창업자, 창업·벤처인 등 70여 명이 온라인으로 실시간 참여합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창업·벤처의 열정과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제2 벤처 붐의 지속적인 확산은 물론 글로벌 벤처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계획입니다.
또 권칠승 장관이 제2 벤처 붐과 관련한 성과 보고를 하고, 유니콘 기업인 직방의 안성우 대표, 지성배 IMM인베스트먼트 대표, 스마트 점자시계 업체인 닷의 김주윤 대표 등이 특별 강연을 할 예정입니다.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은 “문재인 정부는 혁신 창업국가를 핵심 국정과제로 삼았다. 또 창업·벤처인들의 헌신적 노력으로 20여 년 만에 제2 벤처 붐을 맞았다”며 “정부는 K-벤처가 새로운 미래가 될 것이라는 확신 위에 글로벌 벤처 강국이 되기 위한 노력을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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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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