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조민 입학 취소’에 “구체적 상황 파악 되면 말씀 드릴 것”
입력 2021.08.24 (18:12)
수정 2021.08.24 (18: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와대는 부산대가 조국 전 장관의 딸 조민 씨에 대한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를 결정한 것과 관련해 구체적인 언급을 자제했습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오늘(24일) 기자들과 만나 조민 씨와 관련한 질문에 “부산대의 처분이 있었고, 의사 면허와 관련해서는 어떻게 할지 숙고해서 결정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상황이 파악되면 말씀드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오늘(24일) 기자들과 만나 조민 씨와 관련한 질문에 “부산대의 처분이 있었고, 의사 면허와 관련해서는 어떻게 할지 숙고해서 결정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상황이 파악되면 말씀드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靑, ‘조민 입학 취소’에 “구체적 상황 파악 되면 말씀 드릴 것”
-
- 입력 2021-08-24 18:12:33
- 수정2021-08-24 18:17:44

청와대는 부산대가 조국 전 장관의 딸 조민 씨에 대한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를 결정한 것과 관련해 구체적인 언급을 자제했습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오늘(24일) 기자들과 만나 조민 씨와 관련한 질문에 “부산대의 처분이 있었고, 의사 면허와 관련해서는 어떻게 할지 숙고해서 결정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상황이 파악되면 말씀드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오늘(24일) 기자들과 만나 조민 씨와 관련한 질문에 “부산대의 처분이 있었고, 의사 면허와 관련해서는 어떻게 할지 숙고해서 결정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상황이 파악되면 말씀드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
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이철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