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올림픽·패럴림픽 모두 나갈 수 있는 이 선수?!
입력 2021.08.24 (19:37)
수정 2021.08.2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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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탁구 단체전 16강에서 우리나라와 맞붙은 폴란드 팀. 팔 안쪽에 탁구공을 올려두고 서브를 하는 한 선수가 특히 인상적이었는데요, 알고 보니 2008년 베이징에서부터 패럴림픽 여자 탁구 정상을 지키고 있는 나탈리아 파르티카 선수. 실력이 너무 뛰어나서 올림픽, 패럴림픽 둘 다 뛰어버리는 이 선수에 대해 크랩이 알아보았습니다.
구성 김성인
편집 강민성 이지혜 정예슬
도움 박원혁 인턴
김성인 크리에이터 st.goldenfish@gmail.com
https://youtu.be/k7UEQKNWz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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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랩] 올림픽·패럴림픽 모두 나갈 수 있는 이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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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4 19:37:08
- 수정2021-08-24 19:40:00

지난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탁구 단체전 16강에서 우리나라와 맞붙은 폴란드 팀. 팔 안쪽에 탁구공을 올려두고 서브를 하는 한 선수가 특히 인상적이었는데요, 알고 보니 2008년 베이징에서부터 패럴림픽 여자 탁구 정상을 지키고 있는 나탈리아 파르티카 선수. 실력이 너무 뛰어나서 올림픽, 패럴림픽 둘 다 뛰어버리는 이 선수에 대해 크랩이 알아보았습니다.
구성 김성인
편집 강민성 이지혜 정예슬
도움 박원혁 인턴
김성인 크리에이터 st.goldenfish@gmail.com
https://youtu.be/k7UEQKNWz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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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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