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강원도 범이곰이돌봄센터 입소 자격 확대’ 요구
입력 2021.08.24 (19:52)
수정 2021.08.24 (20: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의당 강원도당이 ‘강원도청 범이곰이 돌봄센터’의 입소 자격을 확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돌봄센터가 “공무원 자녀만 입소할 수 있는 데다 100명 정원의 절반밖에 채우지 못하고 있는데도 입소 자격을 확대하지 않고 있는 것은 공무원만을 위한 특혜”라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범이곰이는 1순위부터 4순위까지 강원도청 재직자의 자녀들만 입소가 가능합니다.
돌봄센터가 “공무원 자녀만 입소할 수 있는 데다 100명 정원의 절반밖에 채우지 못하고 있는데도 입소 자격을 확대하지 않고 있는 것은 공무원만을 위한 특혜”라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범이곰이는 1순위부터 4순위까지 강원도청 재직자의 자녀들만 입소가 가능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의당 ‘강원도 범이곰이돌봄센터 입소 자격 확대’ 요구
-
- 입력 2021-08-24 19:52:16
- 수정2021-08-24 20:14:21

정의당 강원도당이 ‘강원도청 범이곰이 돌봄센터’의 입소 자격을 확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돌봄센터가 “공무원 자녀만 입소할 수 있는 데다 100명 정원의 절반밖에 채우지 못하고 있는데도 입소 자격을 확대하지 않고 있는 것은 공무원만을 위한 특혜”라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범이곰이는 1순위부터 4순위까지 강원도청 재직자의 자녀들만 입소가 가능합니다.
돌봄센터가 “공무원 자녀만 입소할 수 있는 데다 100명 정원의 절반밖에 채우지 못하고 있는데도 입소 자격을 확대하지 않고 있는 것은 공무원만을 위한 특혜”라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범이곰이는 1순위부터 4순위까지 강원도청 재직자의 자녀들만 입소가 가능합니다.
-
-
박상용 기자 miso@kbs.co.kr
박상용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