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스컴퍼니-홈플러스, 주류 판매액 지역사회 기탁
입력 2021.08.24 (19:56)
수정 2021.08.2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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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류업체인 맥키스컴퍼니와 홈플러스가 업무 협약을 맺고, 대전세종충남 지역 홈플러스에서 판매되는 '이제우린' 소주 판매액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탁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홈플러스 유성점과 조치원점, 논산점 등 대전세종충남 10개 매장에 특별 판매대를 설치해 운영하고, 해당 매장에서 판매되는 소주 매출액 가운데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탁하게 됩니다.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홈플러스 유성점과 조치원점, 논산점 등 대전세종충남 10개 매장에 특별 판매대를 설치해 운영하고, 해당 매장에서 판매되는 소주 매출액 가운데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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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키스컴퍼니-홈플러스, 주류 판매액 지역사회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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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4 19:56:06
- 수정2021-08-24 20:03:12

지역 주류업체인 맥키스컴퍼니와 홈플러스가 업무 협약을 맺고, 대전세종충남 지역 홈플러스에서 판매되는 '이제우린' 소주 판매액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탁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홈플러스 유성점과 조치원점, 논산점 등 대전세종충남 10개 매장에 특별 판매대를 설치해 운영하고, 해당 매장에서 판매되는 소주 매출액 가운데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탁하게 됩니다.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홈플러스 유성점과 조치원점, 논산점 등 대전세종충남 10개 매장에 특별 판매대를 설치해 운영하고, 해당 매장에서 판매되는 소주 매출액 가운데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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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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