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벤츠 차량 훔쳐 달아난 10대 4명 현행범 체포
입력 2021.08.24 (20:57)
수정 2021.08.2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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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외제차를 훔쳐 달아난 10대 4명이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경기 안산 단원경찰서는 오늘(24일) 10대 청소년 4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2시 10분쯤 안산시의 한 길거리에 세워져 있던 벤츠 승용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당시 차량은 잠기지 않은 상태"라며 "피의자 중에는 촉법소년도 있어 조사를 한 후 형사처벌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기 안산 단원경찰서는 오늘(24일) 10대 청소년 4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2시 10분쯤 안산시의 한 길거리에 세워져 있던 벤츠 승용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당시 차량은 잠기지 않은 상태"라며 "피의자 중에는 촉법소년도 있어 조사를 한 후 형사처벌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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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벤츠 차량 훔쳐 달아난 10대 4명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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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4 20:57:09
- 수정2021-08-24 22:23:54

고가의 외제차를 훔쳐 달아난 10대 4명이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경기 안산 단원경찰서는 오늘(24일) 10대 청소년 4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2시 10분쯤 안산시의 한 길거리에 세워져 있던 벤츠 승용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당시 차량은 잠기지 않은 상태"라며 "피의자 중에는 촉법소년도 있어 조사를 한 후 형사처벌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기 안산 단원경찰서는 오늘(24일) 10대 청소년 4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2시 10분쯤 안산시의 한 길거리에 세워져 있던 벤츠 승용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당시 차량은 잠기지 않은 상태"라며 "피의자 중에는 촉법소년도 있어 조사를 한 후 형사처벌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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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syk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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