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주일 미군기지에 아프간 난민 임시수용 계획 폐기”
입력 2021.08.24 (21:32)
수정 2021.08.2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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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한국과 일본의 미군기지에 아프가니스탄 난민을 임시수용하는 방안을 더는 고려하지 않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24일 서울발로 보도했습니다.
관계자들은 로이터에 “수송과 지리적 이유 등으로 아프간 난민 수용국가 목록에서 한국과 일본이 제외됐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
관계자들은 로이터에 “수송과 지리적 이유 등으로 아프간 난민 수용국가 목록에서 한국과 일본이 제외됐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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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주일 미군기지에 아프간 난민 임시수용 계획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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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4 21:32:50
- 수정2021-08-24 22:23:05

미국이 한국과 일본의 미군기지에 아프가니스탄 난민을 임시수용하는 방안을 더는 고려하지 않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24일 서울발로 보도했습니다.
관계자들은 로이터에 “수송과 지리적 이유 등으로 아프간 난민 수용국가 목록에서 한국과 일본이 제외됐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
관계자들은 로이터에 “수송과 지리적 이유 등으로 아프간 난민 수용국가 목록에서 한국과 일본이 제외됐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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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림 기자 news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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