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 헤드라인]

입력 2021.08.24 (23:32) 수정 2021.08.25 (00: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잠시 전 도쿄 패럴림픽의 막이 올랐습니다.

이번 패럴림픽 개회식에는 탈레반이 장악하면서 선수가 출전하지 못한 아프가니스탄의 국기만 선수단 행진에 함께했는데요.

아프간 최초의 여성 패럴림픽 선수가 될 수 있었던 쿠다다디의 도움 요청에 국제패럴림픽위원회가 마음은 쿠다다디와 함께 있을 것이라며 연대의 메시지를 표시한 겁니다.

뉴스라인 시작합니다.

국내 체류 외국인 확진 급증…위중증 420명 최다

최근 국내 체류 외국인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위중증 환자도 420명으로 코로나 발생 이후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국민의힘, ‘부동산 의혹’ 5명 탈당 요구·1명 제명

국민의힘이 부동산 불법 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의원 12명 중에 5명에겐 탈당을 요구하고 한 명은 제명하기로 했습니다.

도쿄 패럴림픽 개막…“또 한 번 승리할 것”

도쿄 패럴림픽이 개막해 13일 동안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또 한 번 승리할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라인 헤드라인]
    • 입력 2021-08-24 23:32:18
    • 수정2021-08-25 00:13:06
    뉴스라인 W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잠시 전 도쿄 패럴림픽의 막이 올랐습니다.

이번 패럴림픽 개회식에는 탈레반이 장악하면서 선수가 출전하지 못한 아프가니스탄의 국기만 선수단 행진에 함께했는데요.

아프간 최초의 여성 패럴림픽 선수가 될 수 있었던 쿠다다디의 도움 요청에 국제패럴림픽위원회가 마음은 쿠다다디와 함께 있을 것이라며 연대의 메시지를 표시한 겁니다.

뉴스라인 시작합니다.

국내 체류 외국인 확진 급증…위중증 420명 최다

최근 국내 체류 외국인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위중증 환자도 420명으로 코로나 발생 이후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국민의힘, ‘부동산 의혹’ 5명 탈당 요구·1명 제명

국민의힘이 부동산 불법 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의원 12명 중에 5명에겐 탈당을 요구하고 한 명은 제명하기로 했습니다.

도쿄 패럴림픽 개막…“또 한 번 승리할 것”

도쿄 패럴림픽이 개막해 13일 동안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또 한 번 승리할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