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압도적 다수가 백신 맞으면 내년 봄 코로나 통제”
입력 2021.08.25 (06:15)
수정 2021.08.25 (06: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의 전염병 전문가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압도적인 다수의 사람들이 백신을 맞으면 내년 봄 무렵에는 미국이 팬데믹을 통제하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현지 시각 23일 밤 CNN 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그같은 상황에 도달할 수 있기를 바라지만 그 여부는 우리에게 달린 만큼 성공을 보장하지는 못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파우치 소장의 발언은 예전 같은 정상적 생활을 할 때까지는 훨씬 더 많은 사람이 백신을 접종한다는 전제 아래 반 년 이상 걸린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파우치 소장은 현지 시각 23일 밤 CNN 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그같은 상황에 도달할 수 있기를 바라지만 그 여부는 우리에게 달린 만큼 성공을 보장하지는 못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파우치 소장의 발언은 예전 같은 정상적 생활을 할 때까지는 훨씬 더 많은 사람이 백신을 접종한다는 전제 아래 반 년 이상 걸린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파우치 “압도적 다수가 백신 맞으면 내년 봄 코로나 통제”
-
- 입력 2021-08-25 06:15:43
- 수정2021-08-25 06:26:50
미국의 전염병 전문가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압도적인 다수의 사람들이 백신을 맞으면 내년 봄 무렵에는 미국이 팬데믹을 통제하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현지 시각 23일 밤 CNN 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그같은 상황에 도달할 수 있기를 바라지만 그 여부는 우리에게 달린 만큼 성공을 보장하지는 못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파우치 소장의 발언은 예전 같은 정상적 생활을 할 때까지는 훨씬 더 많은 사람이 백신을 접종한다는 전제 아래 반 년 이상 걸린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파우치 소장은 현지 시각 23일 밤 CNN 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그같은 상황에 도달할 수 있기를 바라지만 그 여부는 우리에게 달린 만큼 성공을 보장하지는 못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파우치 소장의 발언은 예전 같은 정상적 생활을 할 때까지는 훨씬 더 많은 사람이 백신을 접종한다는 전제 아래 반 년 이상 걸린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