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 예타 대상사업 선정

입력 2021.08.25 (08:00) 수정 2021.08.2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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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월드엑스포 개최 장소로 활용될 부산항 북항2단계 항만재개발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부산시는 지난해 5월 북항2단계 공모사업계획서를 정부에 제출해 정부와 협상을 벌여 왔습니다.

북항2단계 지역은 자성대 부두와 부산역 조차장, 부산진역 CY 등을 포함하는 228만 제곱미터 규모로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 LH, 부산도시공사, 코레일 등이 4조 4천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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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 예타 대상사업 선정
    • 입력 2021-08-25 08:00:23
    • 수정2021-08-25 08:32:34
    뉴스광장(부산)
2030부산월드엑스포 개최 장소로 활용될 부산항 북항2단계 항만재개발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부산시는 지난해 5월 북항2단계 공모사업계획서를 정부에 제출해 정부와 협상을 벌여 왔습니다.

북항2단계 지역은 자성대 부두와 부산역 조차장, 부산진역 CY 등을 포함하는 228만 제곱미터 규모로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 LH, 부산도시공사, 코레일 등이 4조 4천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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