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여수 해저터널 예타 통과…“2029년 개통”
입력 2021.08.25 (08:06)
수정 2021.08.2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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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서면과 전남 여수시 상암동을 잇는 해저터널이 어제(24일)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이르면 오는 2029년 개통될 예정인 해저터널은 공사비 6천 3백억 원을 들여 총 7.3㎞ 길이로 건설된 예정이며, 현재 차로 1시간 20분 정도인 경남 남해와 전남 여수를 약 10분 만에 잇게 됩니다.
이르면 오는 2029년 개통될 예정인 해저터널은 공사비 6천 3백억 원을 들여 총 7.3㎞ 길이로 건설된 예정이며, 현재 차로 1시간 20분 정도인 경남 남해와 전남 여수를 약 10분 만에 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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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여수 해저터널 예타 통과…“2029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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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5 08:06:52
- 수정2021-08-25 08:33:07
남해군 서면과 전남 여수시 상암동을 잇는 해저터널이 어제(24일)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이르면 오는 2029년 개통될 예정인 해저터널은 공사비 6천 3백억 원을 들여 총 7.3㎞ 길이로 건설된 예정이며, 현재 차로 1시간 20분 정도인 경남 남해와 전남 여수를 약 10분 만에 잇게 됩니다.
이르면 오는 2029년 개통될 예정인 해저터널은 공사비 6천 3백억 원을 들여 총 7.3㎞ 길이로 건설된 예정이며, 현재 차로 1시간 20분 정도인 경남 남해와 전남 여수를 약 10분 만에 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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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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