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충북서 코로나19 59명 확진…누적 4,953명
입력 2021.08.25 (10:44)
수정 2021.08.25 (10: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24)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9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직장 동료 등 모두 32명이 확진됐습니다.
괴산에서는 기존 10대 확진자와 접촉한 학생 등 1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충주에서 7명, 진천과 음성에서도 각각 3명의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953명입니다.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직장 동료 등 모두 32명이 확진됐습니다.
괴산에서는 기존 10대 확진자와 접촉한 학생 등 1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충주에서 7명, 진천과 음성에서도 각각 3명의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953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어제 충북서 코로나19 59명 확진…누적 4,953명
-
- 입력 2021-08-25 10:44:16
- 수정2021-08-25 10:55:06

어제(24)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9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직장 동료 등 모두 32명이 확진됐습니다.
괴산에서는 기존 10대 확진자와 접촉한 학생 등 1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충주에서 7명, 진천과 음성에서도 각각 3명의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953명입니다.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직장 동료 등 모두 32명이 확진됐습니다.
괴산에서는 기존 10대 확진자와 접촉한 학생 등 1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충주에서 7명, 진천과 음성에서도 각각 3명의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953명입니다.
-
-
정진규 기자 jin9@kbs.co.kr
정진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