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4개 은행,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
입력 2021.08.25 (19:58)
수정 2021.08.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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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경북신용재단, 대구은행과 농협,하나, 국민 은행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경북 버팀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4개 금융기관은 소상공인 특례보증 재원 96억 원을 출연해 업체 당 최대 5천만 원 범위에서 천 4백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합니다.
경상북도와 경북 신용보증재단은 특례보증을 받은 소상공인들에게 2년 간 2%씩 대출 이자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4개 금융기관은 소상공인 특례보증 재원 96억 원을 출연해 업체 당 최대 5천만 원 범위에서 천 4백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합니다.
경상북도와 경북 신용보증재단은 특례보증을 받은 소상공인들에게 2년 간 2%씩 대출 이자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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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4개 은행,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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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5 19:58:31
- 수정2021-08-25 20:08:59
경상북도와 경북신용재단, 대구은행과 농협,하나, 국민 은행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경북 버팀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4개 금융기관은 소상공인 특례보증 재원 96억 원을 출연해 업체 당 최대 5천만 원 범위에서 천 4백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합니다.
경상북도와 경북 신용보증재단은 특례보증을 받은 소상공인들에게 2년 간 2%씩 대출 이자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4개 금융기관은 소상공인 특례보증 재원 96억 원을 출연해 업체 당 최대 5천만 원 범위에서 천 4백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합니다.
경상북도와 경북 신용보증재단은 특례보증을 받은 소상공인들에게 2년 간 2%씩 대출 이자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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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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