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1.08.25 (20:01)
수정 2021.08.2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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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비장애인 올림픽의 감동을 이어갈 장애인 스포츠 축제, 도쿄 패럴림픽이 어제 개막했죠.
제주에선 배드민턴에서 제주도청 소속 강정금, 이동섭, 신경환 선수.
그리고 제주도 휠체어농구단의 김동현, 김호용, 황우성 선수가 출전하는데요.
"우리는 늘 승리했고, 또 한 번 승리할 것이다", 우리 선수단의 구호처럼 오랜 시간 구슬땀으로 준비해온 선수들의 꿈이 실현되길 힘껏 응원합니다.
7시 뉴스 제주는 여기서 인사드리고,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제주에선 배드민턴에서 제주도청 소속 강정금, 이동섭, 신경환 선수.
그리고 제주도 휠체어농구단의 김동현, 김호용, 황우성 선수가 출전하는데요.
"우리는 늘 승리했고, 또 한 번 승리할 것이다", 우리 선수단의 구호처럼 오랜 시간 구슬땀으로 준비해온 선수들의 꿈이 실현되길 힘껏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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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5 20:01:23
- 수정2021-08-25 20:12:27

도쿄 비장애인 올림픽의 감동을 이어갈 장애인 스포츠 축제, 도쿄 패럴림픽이 어제 개막했죠.
제주에선 배드민턴에서 제주도청 소속 강정금, 이동섭, 신경환 선수.
그리고 제주도 휠체어농구단의 김동현, 김호용, 황우성 선수가 출전하는데요.
"우리는 늘 승리했고, 또 한 번 승리할 것이다", 우리 선수단의 구호처럼 오랜 시간 구슬땀으로 준비해온 선수들의 꿈이 실현되길 힘껏 응원합니다.
7시 뉴스 제주는 여기서 인사드리고,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제주에선 배드민턴에서 제주도청 소속 강정금, 이동섭, 신경환 선수.
그리고 제주도 휠체어농구단의 김동현, 김호용, 황우성 선수가 출전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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