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환자 확진’ 대학병원 위험도 평가
입력 2021.08.25 (21:43)
수정 2021.08.2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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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과 환자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른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 대해 방역당국이 위험도 평가에 나섰습니다.
광주시와 동구보건소 등은 이 병원에 대한 위험도 평가와 함께 접촉자와 자가격리 대상자를 분류하고, 병원 내 동일집단 격리 필요성 등을 판단할 계획입니다.
이 병원에서는 의료진 1명과 환자 2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시와 동구보건소 등은 이 병원에 대한 위험도 평가와 함께 접촉자와 자가격리 대상자를 분류하고, 병원 내 동일집단 격리 필요성 등을 판단할 계획입니다.
이 병원에서는 의료진 1명과 환자 2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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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진·환자 확진’ 대학병원 위험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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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5 21:43:29
- 수정2021-08-25 21:47:06
의료진과 환자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른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 대해 방역당국이 위험도 평가에 나섰습니다.
광주시와 동구보건소 등은 이 병원에 대한 위험도 평가와 함께 접촉자와 자가격리 대상자를 분류하고, 병원 내 동일집단 격리 필요성 등을 판단할 계획입니다.
이 병원에서는 의료진 1명과 환자 2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시와 동구보건소 등은 이 병원에 대한 위험도 평가와 함께 접촉자와 자가격리 대상자를 분류하고, 병원 내 동일집단 격리 필요성 등을 판단할 계획입니다.
이 병원에서는 의료진 1명과 환자 2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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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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