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부산시, 물환경 침탈 중단해야”

입력 2021.08.25 (21:58) 수정 2021.08.25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리산생명연대 등 환경시민단체가 오늘(25일)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에 '물 환경 침탈'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환경시민단체는 부산시가 낙동강 수질 개선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서 지리산 환경 파괴를 통해 도시를 유지, 확장하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환경단체 “부산시, 물환경 침탈 중단해야”
    • 입력 2021-08-25 21:58:59
    • 수정2021-08-25 22:02:10
    뉴스9(창원)
지리산생명연대 등 환경시민단체가 오늘(25일)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에 '물 환경 침탈'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환경시민단체는 부산시가 낙동강 수질 개선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서 지리산 환경 파괴를 통해 도시를 유지, 확장하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