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부산 출신 우하람·김세희 선수 격려

입력 2021.08.25 (22:02) 수정 2021.08.2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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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에서 선전하고 귀국한 부산체고 출신 우하람, 김세희 선수가 부산시교육청을 방문했습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들 선수들에게 올림픽 출전 사상 종목별 한국 최고 성적을 거둔 점이 코로나19로 힘든 국민들과 부산교육가족들에 희망을 줬다며 격려했습니다.

우하람 선수는 다이빙 남자 3미터 스프링보드 결선에서 한국 다이빙 최초로 4위에 올랐고, 김세희 선수 역시 근대 5종 여자 개인전에서 한국 최고 성적인 1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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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교육청, 부산 출신 우하람·김세희 선수 격려
    • 입력 2021-08-25 22:02:35
    • 수정2021-08-25 22:04:33
    뉴스9(부산)
도쿄올림픽에서 선전하고 귀국한 부산체고 출신 우하람, 김세희 선수가 부산시교육청을 방문했습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들 선수들에게 올림픽 출전 사상 종목별 한국 최고 성적을 거둔 점이 코로나19로 힘든 국민들과 부산교육가족들에 희망을 줬다며 격려했습니다.

우하람 선수는 다이빙 남자 3미터 스프링보드 결선에서 한국 다이빙 최초로 4위에 올랐고, 김세희 선수 역시 근대 5종 여자 개인전에서 한국 최고 성적인 1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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