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택시 위 올라가 난동 20대 여성 입건
입력 2021.08.25 (23:02)
수정 2021.08.2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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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경찰서는 만취상태로 택시 위에 올라가 난동을 부리고 차량을 파손한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22일 밤 10시 40분쯤 남구 삼산동 거리에서 운행 중인 택시를 멈춰 세우고 보닛에 올라가 행패를 부리며 차량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또 이를 제지하는 택시기사에게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한 혐의도 받습니다.
A씨는 지난 22일 밤 10시 40분쯤 남구 삼산동 거리에서 운행 중인 택시를 멈춰 세우고 보닛에 올라가 행패를 부리며 차량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또 이를 제지하는 택시기사에게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한 혐의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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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취해 택시 위 올라가 난동 20대 여성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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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5 23:02:01
- 수정2021-08-25 23:25:35
울산남부경찰서는 만취상태로 택시 위에 올라가 난동을 부리고 차량을 파손한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22일 밤 10시 40분쯤 남구 삼산동 거리에서 운행 중인 택시를 멈춰 세우고 보닛에 올라가 행패를 부리며 차량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또 이를 제지하는 택시기사에게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한 혐의도 받습니다.
A씨는 지난 22일 밤 10시 40분쯤 남구 삼산동 거리에서 운행 중인 택시를 멈춰 세우고 보닛에 올라가 행패를 부리며 차량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또 이를 제지하는 택시기사에게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한 혐의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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