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강원 5개 도시에 설치
입력 2021.08.25 (23:07)
수정 2021.08.2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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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소방본부는 춘천과 동해, 속초, 삼척, 태백 등 도내 5개 시 지역, 교차로 18곳에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소방본부는 또, 우선 신호 시스템 운영으로 소방차 등 긴급차량이 교차로를 빠르게 통과할 수 있게 돼, 소방차의 현장 도착 시간이 43초 단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도소방본부는 또, 우선 신호 시스템 운영으로 소방차 등 긴급차량이 교차로를 빠르게 통과할 수 있게 돼, 소방차의 현장 도착 시간이 43초 단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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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강원 5개 도시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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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5 23:07:25
- 수정2021-08-25 23:45:43
강원도소방본부는 춘천과 동해, 속초, 삼척, 태백 등 도내 5개 시 지역, 교차로 18곳에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소방본부는 또, 우선 신호 시스템 운영으로 소방차 등 긴급차량이 교차로를 빠르게 통과할 수 있게 돼, 소방차의 현장 도착 시간이 43초 단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도소방본부는 또, 우선 신호 시스템 운영으로 소방차 등 긴급차량이 교차로를 빠르게 통과할 수 있게 돼, 소방차의 현장 도착 시간이 43초 단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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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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