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연쇄감염 계속…누적 4,986명
입력 2021.08.26 (08:24)
수정 2021.08.2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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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3명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지인과 가족, 그리고 감염 의심 증세를 보인 30대 등 모두 2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괴산에서도 연쇄 감염으로 8명이 확진됐고, 진천 3명, 그리고 충주와 영동에서 각각 1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986명입니다.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지인과 가족, 그리고 감염 의심 증세를 보인 30대 등 모두 2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괴산에서도 연쇄 감염으로 8명이 확진됐고, 진천 3명, 그리고 충주와 영동에서 각각 1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98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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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연쇄감염 계속…누적 4,9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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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6 08: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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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3명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지인과 가족, 그리고 감염 의심 증세를 보인 30대 등 모두 2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괴산에서도 연쇄 감염으로 8명이 확진됐고, 진천 3명, 그리고 충주와 영동에서 각각 1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986명입니다.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지인과 가족, 그리고 감염 의심 증세를 보인 30대 등 모두 2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괴산에서도 연쇄 감염으로 8명이 확진됐고, 진천 3명, 그리고 충주와 영동에서 각각 1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98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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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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