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제2회 추경안 5,664억 원 증액 편성
입력 2021.08.26 (08:25)
수정 2021.08.2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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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1회 추경예산보다 5,664억 원 증액한 6조 7,845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충청북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는 당초 예산보다는 16%, 9,463억 원 늘어난 규모입니다.
주요 사업별로는 코로나 대응 등 사회안전망 구축에 3,952억 원,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 463억 원,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을 비롯한 일상 활력 제고에 363억 원 등입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도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14일 본회의 의결을 거치게 됩니다.
이는 당초 예산보다는 16%, 9,463억 원 늘어난 규모입니다.
주요 사업별로는 코로나 대응 등 사회안전망 구축에 3,952억 원,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 463억 원,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을 비롯한 일상 활력 제고에 363억 원 등입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도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14일 본회의 의결을 거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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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제2회 추경안 5,664억 원 증액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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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6 08:25:38
- 수정2021-08-26 08:34:54
충청북도가 1회 추경예산보다 5,664억 원 증액한 6조 7,845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충청북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는 당초 예산보다는 16%, 9,463억 원 늘어난 규모입니다.
주요 사업별로는 코로나 대응 등 사회안전망 구축에 3,952억 원,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 463억 원,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을 비롯한 일상 활력 제고에 363억 원 등입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도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14일 본회의 의결을 거치게 됩니다.
이는 당초 예산보다는 16%, 9,463억 원 늘어난 규모입니다.
주요 사업별로는 코로나 대응 등 사회안전망 구축에 3,952억 원,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 463억 원,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을 비롯한 일상 활력 제고에 363억 원 등입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도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14일 본회의 의결을 거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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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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