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혐의’ 교사, 다음 달 추가 징계위 예정
입력 2021.08.26 (21:41)
수정 2021.08.2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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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이 초등생 성추행 혐의로 구속기소 된 초등학교 교사에 대해 추가된 성추행 혐의를 합쳐 다음 달 중순쯤 징계위원회를 열 예정입니다.
해당 교사는 자신이 가르치던 모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직위 해제된 뒤 지난 5일 구속기소 됐고, 경찰 조사 과정에서 직전 학교에서도 성추행 혐의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교사는 자신이 가르치던 모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직위 해제된 뒤 지난 5일 구속기소 됐고, 경찰 조사 과정에서 직전 학교에서도 성추행 혐의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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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추행 혐의’ 교사, 다음 달 추가 징계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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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6 21:41:46
- 수정2021-08-26 21:46:57
경상남도교육청이 초등생 성추행 혐의로 구속기소 된 초등학교 교사에 대해 추가된 성추행 혐의를 합쳐 다음 달 중순쯤 징계위원회를 열 예정입니다.
해당 교사는 자신이 가르치던 모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직위 해제된 뒤 지난 5일 구속기소 됐고, 경찰 조사 과정에서 직전 학교에서도 성추행 혐의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교사는 자신이 가르치던 모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직위 해제된 뒤 지난 5일 구속기소 됐고, 경찰 조사 과정에서 직전 학교에서도 성추행 혐의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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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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