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지원금 추석 전 지급 시작
입력 2021.08.26 (21:44)
수정 2021.08.26 (21: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소득 하위 88% 국민에게 1인당 25만 원 주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이 추석 전 시작됩니다.
정부는 오늘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다음달 말까지 대상자의 90%에게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또 추석 전 물가 안정을 위해 배추와 사과 등 10대 성수품의 공급량을 평소보다 1.5배 늘리고 1인당 2만 원 한도의 농·축·수산물 20% 할인 쿠폰도 다음달 발행합니다.
정부는 오늘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다음달 말까지 대상자의 90%에게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또 추석 전 물가 안정을 위해 배추와 사과 등 10대 성수품의 공급량을 평소보다 1.5배 늘리고 1인당 2만 원 한도의 농·축·수산물 20% 할인 쿠폰도 다음달 발행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민지원금 추석 전 지급 시작
-
- 입력 2021-08-26 21:44:52
- 수정2021-08-26 21:49:16
소득 하위 88% 국민에게 1인당 25만 원 주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이 추석 전 시작됩니다.
정부는 오늘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다음달 말까지 대상자의 90%에게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또 추석 전 물가 안정을 위해 배추와 사과 등 10대 성수품의 공급량을 평소보다 1.5배 늘리고 1인당 2만 원 한도의 농·축·수산물 20% 할인 쿠폰도 다음달 발행합니다.
정부는 오늘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다음달 말까지 대상자의 90%에게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또 추석 전 물가 안정을 위해 배추와 사과 등 10대 성수품의 공급량을 평소보다 1.5배 늘리고 1인당 2만 원 한도의 농·축·수산물 20% 할인 쿠폰도 다음달 발행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