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유흥업소·식당 등 59억 원 지원

입력 2021.08.26 (21:54) 수정 2021.08.2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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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종 만여 곳에 '경제활력자금' 59억 원을 지원합니다.

김해시는 집합금지시설인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에 각각 백만 원씩, 식당과 카페, PC방 등에 50만 원씩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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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 유흥업소·식당 등 59억 원 지원
    • 입력 2021-08-26 21:54:23
    • 수정2021-08-26 22:05:50
    뉴스9(창원)
김해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종 만여 곳에 '경제활력자금' 59억 원을 지원합니다.

김해시는 집합금지시설인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에 각각 백만 원씩, 식당과 카페, PC방 등에 50만 원씩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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