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김해 ‘차량 시위’ 예고…경찰 “강력 대응”
입력 2021.08.26 (21:54)
수정 2021.08.26 (22: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 자영업자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늘(26일) 밤 창원과 김해 도심에서 영업시간 제한 조치에 반발해 대규모 차량 시위를 예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남경찰은 기동대 5개 중대와 교통경찰 등 400여 명을 배치하고, 감염병 예방법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자는 사법처리 할 방침입니다.
이에 대해 경남경찰은 기동대 5개 중대와 교통경찰 등 400여 명을 배치하고, 감염병 예방법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자는 사법처리 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원·김해 ‘차량 시위’ 예고…경찰 “강력 대응”
-
- 입력 2021-08-26 21:54:56
- 수정2021-08-26 22:09:20
전국 자영업자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늘(26일) 밤 창원과 김해 도심에서 영업시간 제한 조치에 반발해 대규모 차량 시위를 예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남경찰은 기동대 5개 중대와 교통경찰 등 400여 명을 배치하고, 감염병 예방법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자는 사법처리 할 방침입니다.
이에 대해 경남경찰은 기동대 5개 중대와 교통경찰 등 400여 명을 배치하고, 감염병 예방법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자는 사법처리 할 방침입니다.
-
-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박기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