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운영
입력 2021.08.26 (21:55)
수정 2021.08.26 (22: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거제시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가 오늘(26일) 연초면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거제지역자활센터가 위탁운영하는 공동세탁소는 삼성과 대우 등 조선업체와 협력사는 물론 일반 산업단지 노동자들의 작업복을 수거한 뒤 세탁과 배달을 해줍니다.
거제지역자활센터가 위탁운영하는 공동세탁소는 삼성과 대우 등 조선업체와 협력사는 물론 일반 산업단지 노동자들의 작업복을 수거한 뒤 세탁과 배달을 해줍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거제시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운영
-
- 입력 2021-08-26 21:55:39
- 수정2021-08-26 22:24:59
거제시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가 오늘(26일) 연초면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거제지역자활센터가 위탁운영하는 공동세탁소는 삼성과 대우 등 조선업체와 협력사는 물론 일반 산업단지 노동자들의 작업복을 수거한 뒤 세탁과 배달을 해줍니다.
거제지역자활센터가 위탁운영하는 공동세탁소는 삼성과 대우 등 조선업체와 협력사는 물론 일반 산업단지 노동자들의 작업복을 수거한 뒤 세탁과 배달을 해줍니다.
-
-
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오종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