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섬유 융복합센터’ 진주에 열어

입력 2021.08.26 (21:56) 수정 2021.08.2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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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라믹기술원 세라믹섬유융복합센터가 오늘(26일) 진주시 충무공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산업부의 지역산업 거점기관으로 유치된 세라믹섬유융복합센터는 사업비 290억 원을 들여 초고온 열처리제조장비 등을 갖췄으며, 원료와 소재부품 제조, 신뢰성 평가까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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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라믹섬유 융복합센터’ 진주에 열어
    • 입력 2021-08-26 21:56:00
    • 수정2021-08-26 22:07:53
    뉴스9(창원)
한국세라믹기술원 세라믹섬유융복합센터가 오늘(26일) 진주시 충무공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산업부의 지역산업 거점기관으로 유치된 세라믹섬유융복합센터는 사업비 290억 원을 들여 초고온 열처리제조장비 등을 갖췄으며, 원료와 소재부품 제조, 신뢰성 평가까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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