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예타 선정
입력 2021.08.27 (08:14)
수정 2021.08.27 (08: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포항시는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오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 704억 원 등 천863억 원을 들여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곳에 수소연료전지 부품과 소재, 시스템 기업 30개 이상을 유치하고 주요 부품의 성능과 신뢰성 평가, 내구성 실증을 할 수 있는 종합단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포항시는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오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 704억 원 등 천863억 원을 들여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곳에 수소연료전지 부품과 소재, 시스템 기업 30개 이상을 유치하고 주요 부품의 성능과 신뢰성 평가, 내구성 실증을 할 수 있는 종합단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포항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예타 선정
-
- 입력 2021-08-27 08:14:13
- 수정2021-08-27 08:32:07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포항시는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오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 704억 원 등 천863억 원을 들여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곳에 수소연료전지 부품과 소재, 시스템 기업 30개 이상을 유치하고 주요 부품의 성능과 신뢰성 평가, 내구성 실증을 할 수 있는 종합단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포항시는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오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 704억 원 등 천863억 원을 들여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곳에 수소연료전지 부품과 소재, 시스템 기업 30개 이상을 유치하고 주요 부품의 성능과 신뢰성 평가, 내구성 실증을 할 수 있는 종합단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
-
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강전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