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대한민국 선수단 첫 메달 확보

입력 2021.08.27 (21:38) 수정 2021.08.2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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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탁구 대표팀은 오늘도 연이은 승전보를 전해 왔습니다.

서수연 선수는 첫 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전승 행진을 달리던 탁구 여자 단식 서수연은 8강전에서도 상대를 압도했습니다.

세르비아의 프로블로비치를 3대 0으로 이기고 4강에 올라 패럴림픽 2연속 메달을 확정지었습니다.

정영아도 태국 선수를 이기고 4강에 올랐고, 남자 탁구 주영대, 김현욱 등도 4강에 올라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대회 탁구 단식에선 3, 4위전을 치르지 않아 4강에만 올라도 동메달을 확보합니다.

지금까지 패럴림픽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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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수연, 대한민국 선수단 첫 메달 확보
    • 입력 2021-08-27 21:38:27
    • 수정2021-08-27 21: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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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탁구 대표팀은 오늘도 연이은 승전보를 전해 왔습니다.

서수연 선수는 첫 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전승 행진을 달리던 탁구 여자 단식 서수연은 8강전에서도 상대를 압도했습니다.

세르비아의 프로블로비치를 3대 0으로 이기고 4강에 올라 패럴림픽 2연속 메달을 확정지었습니다.

정영아도 태국 선수를 이기고 4강에 올랐고, 남자 탁구 주영대, 김현욱 등도 4강에 올라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대회 탁구 단식에선 3, 4위전을 치르지 않아 4강에만 올라도 동메달을 확보합니다.

지금까지 패럴림픽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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