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횟집 건물서 불…1명 부상
입력 2021.08.28 (21:33)
수정 2021.08.2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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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 10분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횟집 건물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같은 건물 3층에 있던 2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횟집 내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2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같은 건물 3층에 있던 2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횟집 내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2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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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 횟집 건물서 불…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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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8 21:33:30
- 수정2021-08-28 21:35:44

오늘 새벽 3시 10분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횟집 건물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같은 건물 3층에 있던 2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횟집 내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2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같은 건물 3층에 있던 2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횟집 내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2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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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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