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00마리 발생 소 브루셀라 퇴치 캠페인
입력 2021.08.28 (21:34)
수정 2021.08.2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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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 올해 벌써 8백여 마리가 발생한 소 브루셀라병 근절을 위해 전남도가 본격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추석을 앞두고 가축 거래가 활발한 나주, 무안 등 2개 가축시장에서 최근 ‘소 브루셀라병 청정화 동참 홍보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전남도는 특히 브루셀라가 세균성으로 접촉을 통해 전염된다며 농가들간의 소 거래 금지와 자연 교배 금지, 그리고 의심축 신고 등 병역 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남도는 추석을 앞두고 가축 거래가 활발한 나주, 무안 등 2개 가축시장에서 최근 ‘소 브루셀라병 청정화 동참 홍보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전남도는 특히 브루셀라가 세균성으로 접촉을 통해 전염된다며 농가들간의 소 거래 금지와 자연 교배 금지, 그리고 의심축 신고 등 병역 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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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800마리 발생 소 브루셀라 퇴치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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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8 21:34:58
- 수정2021-08-28 21:46:35

전남에서 올해 벌써 8백여 마리가 발생한 소 브루셀라병 근절을 위해 전남도가 본격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추석을 앞두고 가축 거래가 활발한 나주, 무안 등 2개 가축시장에서 최근 ‘소 브루셀라병 청정화 동참 홍보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전남도는 특히 브루셀라가 세균성으로 접촉을 통해 전염된다며 농가들간의 소 거래 금지와 자연 교배 금지, 그리고 의심축 신고 등 병역 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남도는 추석을 앞두고 가축 거래가 활발한 나주, 무안 등 2개 가축시장에서 최근 ‘소 브루셀라병 청정화 동참 홍보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전남도는 특히 브루셀라가 세균성으로 접촉을 통해 전염된다며 농가들간의 소 거래 금지와 자연 교배 금지, 그리고 의심축 신고 등 병역 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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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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