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학생 수 줄고, 세종은 5.2% 증가
입력 2021.08.28 (21:34)
수정 2021.08.28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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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여파로 국내 학생수가 처음으로 6백 만 명 아래로 내려간 가운데, 지역별에서도 세종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학생수가 감소했습니다.
'2021년 교육 기본통계'에 따르면 대전은 지난해 18만 6천 903명이었던 학생 수가 올해 2.1% 감소했으며 충남과 충북도 지난해보다 각각 0.5%와 0.9% 각각 줄었습니다.
'2021년 교육 기본통계'에 따르면 대전은 지난해 18만 6천 903명이었던 학생 수가 올해 2.1% 감소했으며 충남과 충북도 지난해보다 각각 0.5%와 0.9% 각각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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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 학생 수 줄고, 세종은 5.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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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8 21:34:59
- 수정2021-08-28 21:39:24

저출산 여파로 국내 학생수가 처음으로 6백 만 명 아래로 내려간 가운데, 지역별에서도 세종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학생수가 감소했습니다.
'2021년 교육 기본통계'에 따르면 대전은 지난해 18만 6천 903명이었던 학생 수가 올해 2.1% 감소했으며 충남과 충북도 지난해보다 각각 0.5%와 0.9% 각각 줄었습니다.
'2021년 교육 기본통계'에 따르면 대전은 지난해 18만 6천 903명이었던 학생 수가 올해 2.1% 감소했으며 충남과 충북도 지난해보다 각각 0.5%와 0.9% 각각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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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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