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 코로나19 확진자 35명…누적 확진자 5,401명
입력 2021.08.28 (21:36)
수정 2021.08.2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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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가 12명으로 가장 많았고 강릉이 9명, 홍천 5명 화천과 양양이 각 2명, 동해와 삼척, 횡성과 정선, 인제가 각 한 명입니다.
강릉에서는 4명의 외국인 확진자가 나왔고, 원주와 동해에서는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다가 코로나19 확진을 받는 사례가 나왔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401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원주가 12명으로 가장 많았고 강릉이 9명, 홍천 5명 화천과 양양이 각 2명, 동해와 삼척, 횡성과 정선, 인제가 각 한 명입니다.
강릉에서는 4명의 외국인 확진자가 나왔고, 원주와 동해에서는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다가 코로나19 확진을 받는 사례가 나왔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40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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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내 코로나19 확진자 35명…누적 확진자 5,40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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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8 21:36:00
- 수정2021-08-28 21:48:12

오늘(28일)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가 12명으로 가장 많았고 강릉이 9명, 홍천 5명 화천과 양양이 각 2명, 동해와 삼척, 횡성과 정선, 인제가 각 한 명입니다.
강릉에서는 4명의 외국인 확진자가 나왔고, 원주와 동해에서는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다가 코로나19 확진을 받는 사례가 나왔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401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원주가 12명으로 가장 많았고 강릉이 9명, 홍천 5명 화천과 양양이 각 2명, 동해와 삼척, 횡성과 정선, 인제가 각 한 명입니다.
강릉에서는 4명의 외국인 확진자가 나왔고, 원주와 동해에서는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다가 코로나19 확진을 받는 사례가 나왔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40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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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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