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화장품 원료업체 불…6명 화상
입력 2021.08.28 (21:37)
수정 2021.08.2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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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상주시 함창농공단지의 한 화장품 원료 업체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직원과 외국인 노동자 등 6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업체 공장에서 폭발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 직원과 외국인 노동자 등 6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업체 공장에서 폭발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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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 화장품 원료업체 불…6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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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8 21:37:58
- 수정2021-08-28 21:54:13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상주시 함창농공단지의 한 화장품 원료 업체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직원과 외국인 노동자 등 6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업체 공장에서 폭발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 직원과 외국인 노동자 등 6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업체 공장에서 폭발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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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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