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타고 수서역으로’…국민청원 8만 명 돌파
입력 2021.08.28 (21:40)
수정 2021.08.2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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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도 고속철도로 서울 수서역에 갈 수 있게 KTX와 SRT를 합치자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8만 명 넘는 국민이 참여했습니다.
철도노조 등은 철도이용의 차별을 없애고 운임 10%를 인하할 수 있다며 고속철도 통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철도노조는 다음 달 17일까지 진행될 국민청원에 20만 명을 채워 청와대의 입장을 들을 계획입니다.
철도노조 등은 철도이용의 차별을 없애고 운임 10%를 인하할 수 있다며 고속철도 통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철도노조는 다음 달 17일까지 진행될 국민청원에 20만 명을 채워 청와대의 입장을 들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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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타고 수서역으로’…국민청원 8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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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8 21:40:22
- 수정2021-08-28 22:02:28

경남에서도 고속철도로 서울 수서역에 갈 수 있게 KTX와 SRT를 합치자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8만 명 넘는 국민이 참여했습니다.
철도노조 등은 철도이용의 차별을 없애고 운임 10%를 인하할 수 있다며 고속철도 통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철도노조는 다음 달 17일까지 진행될 국민청원에 20만 명을 채워 청와대의 입장을 들을 계획입니다.
철도노조 등은 철도이용의 차별을 없애고 운임 10%를 인하할 수 있다며 고속철도 통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철도노조는 다음 달 17일까지 진행될 국민청원에 20만 명을 채워 청와대의 입장을 들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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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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