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중-여중’ 여좌동 개발지구 이전 본격화

입력 2021.08.28 (21:41) 수정 2021.08.2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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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중학교와 진해여중을 통합해 기존 구도심에서 도시개발지구로 신설 이전하는 작업이 본격화됐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진해중과 여중 통합에 대해 학부모들의 찬성 의견을 받았고 교육환경영향 평가와 투자심사 등 후속 절차를 밟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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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해중-여중’ 여좌동 개발지구 이전 본격화
    • 입력 2021-08-28 21:41:49
    • 수정2021-08-28 22:01:56
    뉴스9(창원)
진해중학교와 진해여중을 통합해 기존 구도심에서 도시개발지구로 신설 이전하는 작업이 본격화됐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진해중과 여중 통합에 대해 학부모들의 찬성 의견을 받았고 교육환경영향 평가와 투자심사 등 후속 절차를 밟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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