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소비자 심리지수 두 달 연속 떨어져
입력 2021.08.29 (21:35)
수정 2021.08.29 (21: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발표한 '8월 경남지역 소비자동향조사'를 보면 경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달보다 3.9p 떨어진 100.7을 기록했습니다.
전국 소비자심리지수는 전달 대비 0.7p 하락한 102.5를 기록해 경남이 상대적으로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6월까지 매달 상승세를 보이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지난달부터 두 달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국 소비자심리지수는 전달 대비 0.7p 하락한 102.5를 기록해 경남이 상대적으로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6월까지 매달 상승세를 보이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지난달부터 두 달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소비자 심리지수 두 달 연속 떨어져
-
- 입력 2021-08-29 21:35:42
- 수정2021-08-29 21:38:46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발표한 '8월 경남지역 소비자동향조사'를 보면 경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달보다 3.9p 떨어진 100.7을 기록했습니다.
전국 소비자심리지수는 전달 대비 0.7p 하락한 102.5를 기록해 경남이 상대적으로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6월까지 매달 상승세를 보이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지난달부터 두 달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국 소비자심리지수는 전달 대비 0.7p 하락한 102.5를 기록해 경남이 상대적으로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6월까지 매달 상승세를 보이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지난달부터 두 달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
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오종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