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고용지청, “추석 앞두고 임금체불 대응”
입력 2021.08.29 (21:36)
수정 2021.08.2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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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고용노동지청이 추석을 앞둔 다음 달 19일까지 기동반을 꾸려 사업장 임금체불 예방에 나섭니다.
창원노동지청은 사회보험료 체납사업장과 건설현장 등 임금체불 위험이 높은 사업장을 선정해 미리 지도할 예정입니다.
또, 체불 노동자들을 위해 소액 체당금 지급 처리 기간을 애초 14일에서 7일로 단축할 계획입니다.
창원노동지청은 사회보험료 체납사업장과 건설현장 등 임금체불 위험이 높은 사업장을 선정해 미리 지도할 예정입니다.
또, 체불 노동자들을 위해 소액 체당금 지급 처리 기간을 애초 14일에서 7일로 단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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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고용지청, “추석 앞두고 임금체불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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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9 21: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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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고용노동지청이 추석을 앞둔 다음 달 19일까지 기동반을 꾸려 사업장 임금체불 예방에 나섭니다.
창원노동지청은 사회보험료 체납사업장과 건설현장 등 임금체불 위험이 높은 사업장을 선정해 미리 지도할 예정입니다.
또, 체불 노동자들을 위해 소액 체당금 지급 처리 기간을 애초 14일에서 7일로 단축할 계획입니다.
창원노동지청은 사회보험료 체납사업장과 건설현장 등 임금체불 위험이 높은 사업장을 선정해 미리 지도할 예정입니다.
또, 체불 노동자들을 위해 소액 체당금 지급 처리 기간을 애초 14일에서 7일로 단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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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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