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리나 참사’ 16주기에 허리케인 미국 상륙
입력 2021.08.30 (06:20)
수정 2021.08.30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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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카트리나' 참사 16주기에 또다시 대형 허리케인이 미 남부에 상륙했습니다.
최대 풍속이 시간당 230㎞인 대형 허리케인 아이다는 현지 시간 29일, 남부 루이지애나주에 상륙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아이다 상륙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루이지애나와 미시시피주에 비상사태 선포령을 승인했습니다.
루이지애나 재난 대응 당국은 일부 지역의 경우 최고 610㎜의 폭우가 쏟아지고 시속 185㎞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최대 풍속이 시간당 230㎞인 대형 허리케인 아이다는 현지 시간 29일, 남부 루이지애나주에 상륙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아이다 상륙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루이지애나와 미시시피주에 비상사태 선포령을 승인했습니다.
루이지애나 재난 대응 당국은 일부 지역의 경우 최고 610㎜의 폭우가 쏟아지고 시속 185㎞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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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트리나 참사’ 16주기에 허리케인 미국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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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30 06:20:48
- 수정2021-08-30 06:37:10

허리케인 '카트리나' 참사 16주기에 또다시 대형 허리케인이 미 남부에 상륙했습니다.
최대 풍속이 시간당 230㎞인 대형 허리케인 아이다는 현지 시간 29일, 남부 루이지애나주에 상륙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아이다 상륙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루이지애나와 미시시피주에 비상사태 선포령을 승인했습니다.
루이지애나 재난 대응 당국은 일부 지역의 경우 최고 610㎜의 폭우가 쏟아지고 시속 185㎞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최대 풍속이 시간당 230㎞인 대형 허리케인 아이다는 현지 시간 29일, 남부 루이지애나주에 상륙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아이다 상륙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루이지애나와 미시시피주에 비상사태 선포령을 승인했습니다.
루이지애나 재난 대응 당국은 일부 지역의 경우 최고 610㎜의 폭우가 쏟아지고 시속 185㎞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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