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9명 신규 확진…55일 만에 확진자 수 30명 대
입력 2021.08.30 (19:20)
수정 2021.08.30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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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9명으로 55일 만에 하루 확진자 수가 30명 대를 나타냈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연제구 한 초등학교 돌봄교실에서 지금까지 7명이 확진됐고, 체육시설과 주점 등에서 확진자가 잇따랐습니다.
9일 연속 확진자 수가 두 자릿수를 기록한 가운데 부산은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도 거리두기 3단계 기준인 68명으로 감소했습니다.
부산시 방역 당국은 이번 주중 거리두기 단계 조정 등 방역 상황을 논의하고, 시민들에게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연제구 한 초등학교 돌봄교실에서 지금까지 7명이 확진됐고, 체육시설과 주점 등에서 확진자가 잇따랐습니다.
9일 연속 확진자 수가 두 자릿수를 기록한 가운데 부산은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도 거리두기 3단계 기준인 68명으로 감소했습니다.
부산시 방역 당국은 이번 주중 거리두기 단계 조정 등 방역 상황을 논의하고, 시민들에게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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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39명 신규 확진…55일 만에 확진자 수 30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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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30 19:20:05
- 수정2021-08-30 19:23:27

부산의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9명으로 55일 만에 하루 확진자 수가 30명 대를 나타냈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연제구 한 초등학교 돌봄교실에서 지금까지 7명이 확진됐고, 체육시설과 주점 등에서 확진자가 잇따랐습니다.
9일 연속 확진자 수가 두 자릿수를 기록한 가운데 부산은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도 거리두기 3단계 기준인 68명으로 감소했습니다.
부산시 방역 당국은 이번 주중 거리두기 단계 조정 등 방역 상황을 논의하고, 시민들에게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연제구 한 초등학교 돌봄교실에서 지금까지 7명이 확진됐고, 체육시설과 주점 등에서 확진자가 잇따랐습니다.
9일 연속 확진자 수가 두 자릿수를 기록한 가운데 부산은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도 거리두기 3단계 기준인 68명으로 감소했습니다.
부산시 방역 당국은 이번 주중 거리두기 단계 조정 등 방역 상황을 논의하고, 시민들에게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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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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