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탁구 주영대, 금메달…한국 선수단 첫 금
입력 2021.08.30 (19:33)
수정 2021.08.3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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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쿄 패럴림픽에서 우리나라의 첫 금메달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남자 탁구의 주영대가 우리 선수끼리 맞붙은 결승에서 승리하며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는데요.
우리나라는 금은동메달을 석권하며 새 역사도 썼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22살 차 선후배가 맞붙은 탁구 결승전 48살의 노장 주영대가 먼저 두세트를 따내며 기선을 제압합니다.
패기의 김현욱에게 세 번째 세트를 내주며 밀리는 듯했지만, 4세트 듀스 접전에서 마지막 점수를 따내며 환호했습니다.
주영대는 후배 김현욱을 3대1로 물리치고 대회 첫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리우에서 은메달을 따낸 주영대는 5년 만에 금메달의 꿈을 이뤘습니다.
[주영대/탁구대표팀 : "도쿄 오기 전에 몸이 아파서 2주 정도 병원에 입원해서 4강까지 기대했는데, 하면서 욕심이 생겨서 금메달까지 온 것 같습니다."]
주영대의 첫 금메달과 함께 김현욱의 은메달, 남기원의 동메달까지.
도쿄 하늘에 태극기 3개가 나란히 올라갔습니다.
패럴림픽 탁구에서 우리나라가 같은 등급에서 금은 동메달을 석권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최강의 전력을 보여준 탁구 대표팀은 단체전에서 다시한번 힘을 모아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도쿄 패럴림픽에서 우리나라의 첫 금메달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남자 탁구의 주영대가 우리 선수끼리 맞붙은 결승에서 승리하며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는데요.
우리나라는 금은동메달을 석권하며 새 역사도 썼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22살 차 선후배가 맞붙은 탁구 결승전 48살의 노장 주영대가 먼저 두세트를 따내며 기선을 제압합니다.
패기의 김현욱에게 세 번째 세트를 내주며 밀리는 듯했지만, 4세트 듀스 접전에서 마지막 점수를 따내며 환호했습니다.
주영대는 후배 김현욱을 3대1로 물리치고 대회 첫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리우에서 은메달을 따낸 주영대는 5년 만에 금메달의 꿈을 이뤘습니다.
[주영대/탁구대표팀 : "도쿄 오기 전에 몸이 아파서 2주 정도 병원에 입원해서 4강까지 기대했는데, 하면서 욕심이 생겨서 금메달까지 온 것 같습니다."]
주영대의 첫 금메달과 함께 김현욱의 은메달, 남기원의 동메달까지.
도쿄 하늘에 태극기 3개가 나란히 올라갔습니다.
패럴림픽 탁구에서 우리나라가 같은 등급에서 금은 동메달을 석권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최강의 전력을 보여준 탁구 대표팀은 단체전에서 다시한번 힘을 모아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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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럴림픽 탁구 주영대, 금메달…한국 선수단 첫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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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8-30 21: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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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패럴림픽에서 우리나라의 첫 금메달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남자 탁구의 주영대가 우리 선수끼리 맞붙은 결승에서 승리하며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는데요.
우리나라는 금은동메달을 석권하며 새 역사도 썼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22살 차 선후배가 맞붙은 탁구 결승전 48살의 노장 주영대가 먼저 두세트를 따내며 기선을 제압합니다.
패기의 김현욱에게 세 번째 세트를 내주며 밀리는 듯했지만, 4세트 듀스 접전에서 마지막 점수를 따내며 환호했습니다.
주영대는 후배 김현욱을 3대1로 물리치고 대회 첫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리우에서 은메달을 따낸 주영대는 5년 만에 금메달의 꿈을 이뤘습니다.
[주영대/탁구대표팀 : "도쿄 오기 전에 몸이 아파서 2주 정도 병원에 입원해서 4강까지 기대했는데, 하면서 욕심이 생겨서 금메달까지 온 것 같습니다."]
주영대의 첫 금메달과 함께 김현욱의 은메달, 남기원의 동메달까지.
도쿄 하늘에 태극기 3개가 나란히 올라갔습니다.
패럴림픽 탁구에서 우리나라가 같은 등급에서 금은 동메달을 석권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최강의 전력을 보여준 탁구 대표팀은 단체전에서 다시한번 힘을 모아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도쿄 패럴림픽에서 우리나라의 첫 금메달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남자 탁구의 주영대가 우리 선수끼리 맞붙은 결승에서 승리하며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는데요.
우리나라는 금은동메달을 석권하며 새 역사도 썼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22살 차 선후배가 맞붙은 탁구 결승전 48살의 노장 주영대가 먼저 두세트를 따내며 기선을 제압합니다.
패기의 김현욱에게 세 번째 세트를 내주며 밀리는 듯했지만, 4세트 듀스 접전에서 마지막 점수를 따내며 환호했습니다.
주영대는 후배 김현욱을 3대1로 물리치고 대회 첫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리우에서 은메달을 따낸 주영대는 5년 만에 금메달의 꿈을 이뤘습니다.
[주영대/탁구대표팀 : "도쿄 오기 전에 몸이 아파서 2주 정도 병원에 입원해서 4강까지 기대했는데, 하면서 욕심이 생겨서 금메달까지 온 것 같습니다."]
주영대의 첫 금메달과 함께 김현욱의 은메달, 남기원의 동메달까지.
도쿄 하늘에 태극기 3개가 나란히 올라갔습니다.
패럴림픽 탁구에서 우리나라가 같은 등급에서 금은 동메달을 석권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최강의 전력을 보여준 탁구 대표팀은 단체전에서 다시한번 힘을 모아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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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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