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펜싱 국가대표 4명에게 공로패
입력 2021.08.30 (19:47)
수정 2021.08.3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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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도쿄 올림픽 펜싱 종목에서 단체전 메달을 획득한 동의대 출신 국가대표 4명이 오늘 모교를 방문했습니다.
동의대 한수환 총장은 펜싱 사브르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구본길·김준호 선수와 여자 단체전 동메달의 최수연·윤지수 선수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올림픽 성과를 축하했습니다.
동의대는 지난 2001년 펜싱 사브르팀을 창단해 다수의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등 펜싱 명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동의대 한수환 총장은 펜싱 사브르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구본길·김준호 선수와 여자 단체전 동메달의 최수연·윤지수 선수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올림픽 성과를 축하했습니다.
동의대는 지난 2001년 펜싱 사브르팀을 창단해 다수의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등 펜싱 명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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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대, 펜싱 국가대표 4명에게 공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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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30 19:47:11
- 수정2021-08-30 19:56:02

2020도쿄 올림픽 펜싱 종목에서 단체전 메달을 획득한 동의대 출신 국가대표 4명이 오늘 모교를 방문했습니다.
동의대 한수환 총장은 펜싱 사브르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구본길·김준호 선수와 여자 단체전 동메달의 최수연·윤지수 선수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올림픽 성과를 축하했습니다.
동의대는 지난 2001년 펜싱 사브르팀을 창단해 다수의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등 펜싱 명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동의대 한수환 총장은 펜싱 사브르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구본길·김준호 선수와 여자 단체전 동메달의 최수연·윤지수 선수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올림픽 성과를 축하했습니다.
동의대는 지난 2001년 펜싱 사브르팀을 창단해 다수의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등 펜싱 명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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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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